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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258 마치 봄이 되면 찾아오는 철새 마냥 반복되는 베트남전 피해자 보상 요구 전술용 01-14 42

마치 봄이 되면 찾아오는 철새 마냥 반복되는 베트남전 피해자 보상 요구

http://news.v.daum.net/v/20200421133206114

베트남인들은 (그리고 대다수의 한국인도) 베트남전 민간인 학살의 최대 가해자가 자국 정부인것 모릅니다.
오로지 한국만이 인정, 사과하고 피해보상 해줬더니
베트남전에서 피해당한 사람들은 모조리 한국만 찾아온다는 인상을 갖게 됩니다.
이참에 베트남전 민간인 학살 사건을 모조리 전수 조사 하자고 요구해야 합니다.


예전에 한 다큐에서 베트남 남부로 의료봉사 갔던 의료진에게 찾아온 할아버지가 1979년 전쟁에서 다쳤다고 했더니
한국 의료진이 미안함 마음이 든다고 하더군요.
왜? 한국군은 이미 1975년에 완전 철수 했다는 사실도 모르고 베트남이 오로지 우리나라와만 전쟁을 했다고 착각하고 있는거죠.

우리나라도 선비 코스프레 하지말고 얼굴 붉어질일이 생기더라도 이제는 제대로 할말을 해야 합니다.
9257 따라지: 비열한 거리 한이서 전술용 01-14 39

따라지: 비열한 거리 한이서

9256 의외로 편의점 점장도 하는 것 전술용 01-14 35

의외로 편의점 점장도 하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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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255 자가격리 대상 유럽발 입국자들 몰려다니고 술 전술용 01-14 33

자가격리 대상 유럽발 입국자들 몰려다니고 술

"자가격리 대상 유럽발 입국자들 몰려다니고 술 마셔 불안해요"

진천 주민들, 입국자 수용 법무연수원 임시생활시설에 불만 제기
"자가격리 대상자들 개별 퇴소해 불안"..진천군 "정보 공유 안 돼 답답"

(진천=연합뉴스) 박종국 기자 = 유럽에서 입국한 내·외국인들을 수용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검체 검사를 하는 충북 진천 법무연수원 임시생활시설에 대해 지역 주민들이 큰 불만을 드러내고 있다.

법무연수원에서 머무르다 음성 판정을 받아 퇴소하는 유럽발 입국자들 [촬영 이승민 기자]

음성 판정을 받았지만 자가격리 대상인 퇴소자들이 떼 지어 거리를 다니는 것이 목격되자 코로나19가 지역 사회로 퍼지는 것 아니냐는 우려 때문이다.

25일 진천의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법무연수원 임시생활시설에 입소하는 유럽 입국자들 문제가 핫 이슈였다.

누리꾼들은 "입·퇴소 과정이 투명하지 못하고 음성 판정을 받은 입국자들을 개별 퇴소 시켜 불안하다"고 입을 모았다.

충북혁신도시에 거주하는 김모(36) 씨는 "23일 저녁 법무연수원에서 퇴소한 젊은이들이 몰려다니고 음식점에서 술과 식사까지 했다"며 "왜 개별적으로 퇴소 시켜 주민 불안감을 키우느냐"고 목소리를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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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254 흑인 셀카녀 전술용 01-14 29

흑인 셀카녀




ㅎㄷㄷ...
9253 머리 묶으며 남심 저격 전술용 01-14 27

머리 묶으며 남심 저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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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252 박항서 감독은 매일같이 일하는데 왜 연봉을 삭감해야하는가? 전술용 01-14 26

박항서 감독은 매일같이 일하는데 왜 연봉을 삭감해야하는가?

Besides, Mr. Lee Dong-jun also said that the salary should be done according to the contract. No pay reduction, but coach Park Hang-seo still has many ways to contribute to Vietnam.

 

이동준(에이전트)는 연봉은 계약대로 주어져야 한다고 말했다. 연봉 삭감이 없어도, 박항서 감독이 베트남을 위해 해 줄 수 있는 건 많다.

 

 

마침 베트남 기사 번역하시는 분이 새로 들고 오셨기도 하고, 요즘 자꾸 일부의 의견을 다수의 의견인양 포장하는 일이 많아 긁어와 봤습니다.

 

이런 의견도 현지에선 분명히 있다는 거죠.

9251 쩌는 코너링 전술용 01-14 29

쩌는 코너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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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
9250 옆가슴이 매력적인 아나운서 전술용 01-14 36

옆가슴이 매력적인 아나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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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니 아사코
9249 홀란드 데뷔전 헤트트릭 전술용 01-14 33

홀란드 데뷔전 헤트트릭


홀란드 첫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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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244 지효는 사랑입니다 전술용 01-14 32

지효는 사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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