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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아주이엔씨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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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5988 유비소프트 근황 전술용 09-25 25

유비소프트 근황


유비소프트 게임인 레인보우 식스 시즈에 새로운 시네마틱 영상나옴.


인게임에 나오는 캐릭(오퍼레이터)도 나옴.







한국 오퍼레이터 707소속 도깨비(남은혜)







일본오퍼레이터  SAT소속 히바나(유미코) 







유황숙!

5987 아들에게 지게차 운전을 가르쳐주는 아버지 전술용 09-25 30

아들에게 지게차 운전을 가르쳐주는 아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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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86 친구랑 식사할때 은근 갈리는 스타일 전술용 09-25 31

친구랑 식사할때 은근 갈리는 스타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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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85 백두산 ★★★★☆ 스포없음 전술용 09-25 37

백두산 ★★★★☆ 스포없음

저는 기대를 안해서 그런가 재밌게 봤네요
단점하나 꼽자면 계속 아재 개그 때리는데 공감이 잘 안됐음


 ps.이 영화가 왜 북한이 선이고 미국이 악으로 표현 했다고 말하는지 모르겠네요

     미국은 과거에도 현재에도 그리고 미래에도 자신들 이익에 따라 행동할 것이고

     영화 보시면 알겠지만 이게 북한 미화 했다고 하면 정말 댓글 알바 거나.. 지적 수준에 문제 있는거 같네요...

5984 민물 생태계 포식자 배스와의 전쟁 전술용 09-25 41

민물 생태계 포식자 배스와의 전쟁






















5983 문대통령 "방역 방해 행위, 단호히 대처" 전술용 09-25 37

문대통령 "방역 방해 행위, 단호히 대처"



 

문 대통령은 인권 침해 소지 때문에 공권력 행사는 최소화해야 한다고 생각하지만, 국민공동체의 생명과 안전에 직결되는 문제에는 공권력이 국민을 보호하는 역할을 충분히 해야 한다고 설명했습니다.


https://youtu.be/Hh08Mfw1tog

5982 아린 에스콰이어 화보 전술용 09-24 44

아린 에스콰이어 화보






5981 '10패 선착 + 승률 1할 이하 팀'의 최종 성적 전술용 09-24 38

'10패 선착 + 승률 1할 이하 팀'의 최종 성적

<역대 10패 선착팀 승률 1할대 이하 사례>
①1985년=삼미(청보)/11G/1승10패(승률 0.091)→최종 6위(6팀)
②1986년=빙그레/11G/1승10패(승률 0.091)→최종 7위(7팀)
③1988년=태평양/11G/1승10패(승률 0.091)→최종 7위(7팀)
④2003년=롯데/10G/0승10패(승률 0.000)→최종 8위(8팀)
⑤2013년=한화/10G/0승10패(승률 0.000)→최종 9위(9팀)
⑥2015년=kt/10G/0승10패(승률 0.000)→최종 10위(10팀)
⑦2018년=롯데/11G/1승10패(승률 0.091)→최종 7위(10팀)
⑧2020년=SK/11G/1승10패(승률 0.091)→최종 ?위(10팀)


10패에 선착했을 때 승률 1할 미만이었던 팀은

2018년 롯데 제외하고 모두 시즌 최하위 기록했네요

과연 올시즌 SK는 어떨런지...

5980 미국판 정은경, 전염병 대통령 파우치 소장 근황 전술용 09-24 43

미국판 정은경, 전염병 대통령 파우치 소장 근황







 

경제활동재개 반대했다가 사실상 퇴출.


다만 원체 지지도가 높은 사람이라 해임은 못하고, 업무에서 배제.

5979 트와이스 다현 KBS 가요대축제 전술용 09-24 45

트와이스 다현 KBS 가요대축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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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78 의총까지 올라온 선거조작 음모론..당내서도 &#039;혀 끌끌&#039; 전술용 09-24 48

의총까지 올라온 선거조작 음모론..당내서도 &#039;혀 끌끌&#039;

 



[앵커]

오늘(20일) 통합당의 의원총회에선 선거 조작 의혹도 제기됐습니다. 일부 의원들이 보수 유튜버들의 주장을 근거로 검증할 필요가 있다고 나선 겁니다. 하지만 당 안에서도 이런 음모론에 대해선 쓴소리가 나옵니다.

우선 안지현 기자의 보도를 보시고, 바로 팩트체크를 진행하겠습니다.

[기자]

선거 조작 의혹을 처음 제기한 건 보수 유튜버들이었습니다.

민주당 후보들이 우세를 보인 사전투표 결과를 분석해 보니, '수상한 통계'가 보인다며 의혹을 제기한 겁니다.

이런 주장이 나온 다음 날 차명진 전 후보가 내용을 전하며 사전투표 조작 의혹을 키웠습니다.

.........................

5977 람보 시리즈 정독하고 느끼길. 전술용 09-24 46

람보 시리즈 정독하고 느끼길.

람보1 1982
2 1985
3 1988
4 2008
5 2019

액션 영화니 그러려니 스토리 등은 넘겼승니다

영상이나 음향에 있어서 비약적인 발전이 느껴진 부분이 85년과 88년 사이입니다.
특히 82년 사운드 중에 총알 소리는 율브리너 시대 사운드가 아닌가 싶을 만큼 촌스럽더군요.
영상쪽에선 88부턴 요즘 헐리웃 스타일 느낌 물씬나는 곳도 보였고요.
도입부 투기장 씬 정도.

스케일이 커지기 시작한건 88년 작 부터 확 느꼈습니다. 투자금액 단위가 비약적으로 늘은것 아닐지.

새삼스럽게 놀란건.
스텔론 형님 소싯적에 꽃미남이신데... 82녀작에선 힙이 절벽이셨어요 ㅎ.ㅎ
근육은 울그락부락 장난 아니고.

스턴트 씬도 눈에 띄었지만
82년 85년작 파릇파릇한 시절에선 직접 연기한 장면?도 꾀 보이더군요.
액션배로 정말 열심히 했겠구나.. 훗날 후배들에게 귀감이 됐겠구나 싶은 부분들.

끝으로
85년 88년 사이에 헐리웃에 어떤일이 있었길래 영화가 비약적으로 발전했을까 궁금해지네요.
일단 제가 아는건 84년 터미네이터가 그은 획이 자극을 줬을 것이라는 것.



다음엔 영웅본색 정주행 가보려고요.
5976 주택난 심각한 스웨덴의 '새 둥지 집' 전술용 09-24 42

주택난 심각한 스웨덴의 '새 둥지 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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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75 간만에 본 광렬이 형 전술용 09-24 46

간만에 본 광렬이 형

출처 : 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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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5 홍보모델 등장 

아니 왜 사원이여 허준형..




5974 차은우 서강준 투샷 전술용 09-24 43

차은우 서강준 투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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