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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아주이엔씨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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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58 Amazon 업로드 공식 예고편... 전술용 10-12 54

Amazon 업로드 공식 예고편...

6557 현빈의 세팅 전 후 전술용 10-12 66

현빈의 세팅 전 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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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56 야구 신동 전술용 10-12 56

야구 신동

6555 아이유 전술용 10-12 49

아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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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54 英 매체, '이승우-구보-보얀 등' 각국 '제 2의 메시들' 19명 소환 전술용 10-12 41

英 매체, '이승우-구보-보얀 등' 각국 '제 2의 메시들' 19명 소환

英 매체, '이승우-구보-보얀 등' 각국 '제 2의 메시들' 19명 소환 


6553 춤추는 아이린 전술용 10-12 42

춤추는 아이린



6552 대구 사람이라면 치가 떨린다 전술용 10-12 46

대구 사람이라면 치가 떨린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001&oid=025&aid=0002997479


기레기라면 치가 떨린다...

이제 편가르기 시작인가요...

6551 아이유 제이에스티나 화보 전술용 10-12 36

아이유 제이에스티나 화보





















6550 성진국 단체 코로나 단체 감염 근황 전술용 10-12 35

성진국 단체 코로나 단체 감염 근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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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49 타임스퀘어에서 TT 댄스 추는 게 신기한 여행객 전술용 10-12 25

타임스퀘어에서 TT 댄스 추는 게 신기한 여행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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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48 윤조 도발적인 엉벅지~ 전술용 10-12 22

윤조 도발적인 엉벅지~

6547 에이프릴 나은 시스루 니트 패션 전술용 10-12 24

에이프릴 나은 시스루 니트 패션

























6546 T팬티는 언제 전술용 10-12 27

T팬티는 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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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45 한우 vs 미국 소고기 리뷰하는 유튜버들 전술용 10-12 27

한우 vs 미국 소고기 리뷰하는 유튜버들





























정육왕 , 참 pd , 리플 순으로

죄다 미국산 소고기 승

6544 채팅 앱 거짓말에 속아 생면부지 여성 성폭행..가해 남성 2명 기소 전술용 10-12 26

채팅 앱 거짓말에 속아 생면부지 여성 성폭행..가해 남성 2명 기소

랜덤 채팅 앱에서의 '강간 상황극' 거짓말로 실제 성폭행 범행이 일어나 가해 남성 2명이 기소됐다.

21일 법조계는 지난해 여름 세종시 주택가에서 이 같은 사건이 발생했다고 밝혔다.

지난해 8월 남성 A 씨는 불특정 다수와 무작위로 연결되는 랜덤 채팅 앱에서 여성 행세를 했다.

그는 '35세 여성'으로 가상의 프로필을 설정한 뒤 "강간당하고 싶은데 만나서 상황극 할 남성을 찾는다"는 거짓 글을 작성했다.

이에 남성 B 씨가 관심을 보였고, B 씨와 대화를 이어나가던 A 씨는 근처 주택가의 원룸 주소를 자신의 집 주소인 양 알려줬다.

B 씨는 그 즉시 자신의 차를 타고 이동하였고, A 씨가 알려준 주소의 원룸에 강제로 침입한 뒤 당시 방 안에 있던 여성을 성폭행했다.

그러나 피해 여성은 A 씨나 B 씨를 전혀 알지 못하고 아무런 관계도 없는, 그저 그 주소에 거주하고 있었을 뿐인 '애먼 이웃'이었다.

신고를 받고 수사에 나선 경찰은 두 사람을 차례로 검거했고, 사건을 송치받은 검찰은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에 따라 A 씨를 주거침입 강간 교사 등의 혐의로, B 씨를 주거침입 강간 등의 혐의로 기소했다.

수사기관에 따르면 두 가해 남성은 상대방의 탓만 할 뿐 피해자에 대한 미안함이나 반성의 기미 등은 전혀 보이지 않았다.

조사과정에서 A 씨는 "허탕을 치게 해 (B 씨를) 골탕먹이려 했을 뿐 실제 성폭행 사건으로 이어질 것으로는 예상하지 못했다"고 주장한 것으로 알려졌다.

B 씨는 "장난 여부를 물었는데, A씨가 계속 믿게 했다"며 "속아서 이용당했을 뿐 누군가를 성폭행할 의도는 없었다"는 입장을 밝혔다고 전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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