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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아주이엔씨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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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753 앉아있는 뽀얀 슈화 전술용 10-19 39

앉아있는 뽀얀 슈화

6752 [IZ*ONE] 매일 태양을 삼킨 후유증 예나 ....원영 전술용 10-19 39

[IZ*ONE] 매일 태양을 삼킨 후유증 예나 ....원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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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751 악질유저에 대처하는 캡콥 전술용 10-19 43

악질유저에 대처하는 캡콥









6750 세비야 유로파리그 결승 진출의 숨은 공신 전술용 10-19 40

세비야 유로파리그 결승 진출의 숨은 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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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비야의 골키퍼 보노
6749 JYP 댄스팀의 공식 웃음벨 전술용 10-19 36

JYP 댄스팀의 공식 웃음벨



























사장 얼굴

6748 산타걸 스트리머 겨드랑이 전술용 10-19 37

산타걸 스트리머 겨드랑이









트위치TV 스트리머 수련수련
6747 카라타 에리카 gif 아스달 연대기 모모족 여전사 카리카 전술용 10-19 38

카라타 에리카 gif 아스달 연대기 모모족 여전사 카리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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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746 독일차 딜러하면서 느끼는 썰 풀어본다. TXT 전술용 10-19 37

독일차 딜러하면서 느끼는 썰 풀어본다. TXT

20대 후반에 이 일을 시작해서 3년동안 하고 있다. 일을 이렇게 오래할줄은 몰랐는데 그래도 나름 한만큼 수익도 나오고, 금전적으로 여유를 가진 사람들과 어울려서

한대 두대 파는 맛으로 버틴것 같다. 물론 힘든점도 많이 있다. 수직적인 사무실 분위기와 여타 영맨들과 같이 느끼는 숫자에 대한 두려움.

잘 가고있다가도 놓치는 부분이 생기면 그것이 눈덩이 처럼 불어나서 어느순간 내앞에 처리해야 할 숙제로 떡하니 등장하는(AS나 서비스, 혹은 처분관련)

이런 문제들이 처음에는 정말 많이 힘들었다. 욕도 많이 먹고, 한대도 못팔때에는 신경이 곤두서서 잠도 잘 못자고 여자친구한테 신경도 아예 못써준다.

 

한번은 사기를 당할뻔 했는데, 법인회사 주주가 와서 회사차를 산단다. 그래서 서류를 보내달라니까 죄다 흐릿하게 사진으로 찍어 주더라. 또 계약을 너무 급하게 서두르는 티가 많이났음. 그럴때에는 딱 잘라서 "고객님 바쁘시지 않으시면 천천히 서류를 정확히 준비해 주셔서 한번에 진행하심이 맞습니다."라고 해야하는데, 

계약차가 플레그쉽 모델인탓에 수익에 눈이멀어 빨리 계약하고 넘어가자며 일을 서두르다... 결국은 법인회사 차는 법인회사 대표가 와서 계약서 도장을 찍어야하는데

이사람이 와서 하는말이 "법인대표는 바쁘니 내가 대신 도장찍겠소. 별 일 없을것이요." 라고 하는데, 정신이 번쩍 들더라.

나는 대표님(차주)이 오셔서 도장을 안찍으시면 안된다고 말하니, 주주라는 사람이 억지를 부리다가 일단 알겠다고 돌아갔음.

그리고는 연락이 두절이 되었는데, 만약 그사람이 도장을 찍고 차량을 출고했다면.. 

월 리스료는 연체가 되었을테고, 리스사에서 법인회사 대표에게 왜 돈을 안보내냐며 전화를 하면 법인대표는 "나 차산적없는데?" 라고 했을테지..

 

뭐 아들이 아빠도장 들고와서 찍으려고도 하고, 통장내역 숨겨서 차를 리스로 하려고도 하고, 별별사람이 다 있음.

 

하지만 제일 힘든건 금액적으로 끝을 모르고 깎아달라고 하는 고객들이다.

나도 1년동안에는 금액적으로 끌려다니며 해달라는거 다 해줬지만,

이런 사람들은 300이든 500이든 1000이든, 깎아줘도 고마운걸 모를뿐더러, 되려 "이만큼 깎아주는데 얼마를 해먹는거야?"라고 생각한다.

그래서 나는 처음 딜이 들어오면 대부분 방어를 한다. 왜냐?

처음 딜 들어올때 100만원 깎아주면 차량을 할인받아서 산다는 느낌을 못받거든.

2번이고 3번이고 거절을 하다가 50만원을 깎아줘야 "아 내가 깎았다 ^^" 라고 생각하는게 한국사람들임.

고객에게 정말로 잘해줘야겠다고 생각하고 들어온 영업인데, 이제는 어쩔 수 없이 협상을 하고 있는 내모습을 볼때는 조금 측은해지기도 한다

삥큼삥큼
6745 드림캐쳐 수아,가현~! 전술용 10-19 29

드림캐쳐 수아,가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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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744 일본 코로나 확진율이 엄청나게 증가 도쿄 2주간 56.1% 확진율. 전술용 10-19 54

일본 코로나 확진율이 엄청나게 증가 도쿄 2주간 56.1% 확진율.


http://www3.nhk.or.jp/news/html/20200418/k10012394711000.html?utm_int=detail_contents_news-related_002

일본 전역이 확진율이 높아진다는 기사네요.
도쿄도 지난달 14일까지 10%> 4월 16일까지 2주평균 56.1%
사이타마현 지난달 14일까지 6.5%> 4월 16일까지 2주평균 17.8%
이시카와현 지난달 14일까지 4.7%> 4월 16일까지 2주평균 19.8%
후쿠오카현 지난달 14일까지 0.5%> 4월 16일까지 2주평균 8%

지난 기록없는 현..
오사카부는 4월 16일까지 2주푱균 25.7%
카나카와현는 19%
치바현 15.6%

도쿄는 최근에 절반넘는 확진율보입니다.
나머지도 20%부근이거나 이상인 현이 많구요.
이말은 일본이 검사가 적어서 그렇지 이미 퍼저있는 확진자들이 엄청나게 많다는 것이죠.
일본은 검사를 많이 안해서 절대 유럽이나 미국처럼 확진자들이 팍 늘지 않을겁니다.
문제는 검사안한 사람들이 엄청나게 퍼트릴것이 문제죠.. 

6743 그래도 일본 도와야하나 생각들때 꺼내보는 짤.jpg 전술용 10-19 40

그래도 일본 도와야하나 생각들때 꺼내보는 짤.jpg


저 X끼들은 애초에 한국이라는 나라는 돕거나 어쩌거나 하는 카테고리에 없음

6742 그알 이근 대위 등판 전술용 10-19 39

그알 이근 대위 등판


대충 설명하면

 

부부가 봉고트럭 타고가다 저수지에 추락해버림

 

남편은 가까스로 살아남았지만 아내는 죽음

 

남편은 보험금을 노리고 아내를 살해했다는 혐의로

 

무기징역을 선고받음.

 

일반인이 차타고 가다 어두컴컴한 저수지에 빠져서 

 

한명을 익사시키고 탈출할 수 있는지

 

이근 대위가 나와서 실험?을 함.









실험 결과 

 

수중훈련을 많이 안한 특수요원에게도 쉽지 않을 것이고

 

일반인이 한다는건 불가능에 가깝다고 함

 

(이근 대위는 성공함)

6741 중국에서 제작중인 40부작 드라마 논란 전술용 10-18 44

중국에서 제작중인 40부작 드라마 논란




한국: 북진의 야욕에 미쳐 북한을 침공한 악랄한 나라

중국: 북한을 도와 악랄한 한국을 상대로 격전을 벌여 결국 승리한 정의의 나라


주인공이 중공군이므로 당연히 우리 국군은 악랄하게 표현 될 예정...

6740 하루에 물 20L 마셔야 사는 사람 전술용 10-18 49

하루에 물 20L 마셔야 사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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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739 아이들 슈화 너무 짧아 올라간 치마 전술용 10-18 35

아이들 슈화 너무 짧아 올라간 치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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