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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783 아이들 쌩얼 슈화 전술용 10-20 25

아이들 쌩얼 슈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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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782 자유당 총선 1호 공약. 공수처폐지......ㅋㅋㅋㅋ 전술용 10-20 29

자유당 총선 1호 공약. 공수처폐지......ㅋㅋㅋㅋ

 


 

 

 1호 공약이 대다수의 국민을 위한 공약이 아닌... 지들 살기위한 공약을 걸었군요. 그것도 1호..

 

 


 

 

다들 아시겠지만 공수처 수사 대상은 7천여명..

 

자유당은 저 7천명을 위한 정당일까요?

 

 


 

공수처 설치의 대한 국민 여론은 압도적으로 높았습니다..

 

정말 거꾸로 가는 보일러도 아니고... 우리나라 20프로를 위한 정당인가 싶다가도,

그건 아니고.. 20%가 그냥 아몰랑 지지자 일뿐 저 사람들은 그냥 자기 기득권때문에

저러는 집단 같습니다.

 

 


 

 

자유당 해산 국민청원이 역대급이였죠? 

어차피 국민청원에 올린다고 자유당이 해산될리 없는건 다 알고 있지만.

국민의 뜻을 보여주기 위함이였는데..

 

여윽시 그들은.. 국민따위는 안중에 없는걸로..

 

그럼 우리가 어떻게 해야될까요?

 

맞습니다.......

 

4 1 5 총 선... 그때 보여줘야죠

 

 


 

 

그 날이 기다려집니다. 4월 이후 사라질 그 당이 보입니다.

 

 

 

 

 


 

 

6781 nba 내년 드래프트가 개망이긴 하네요. 전술용 10-20 33

nba 내년 드래프트가 개망이긴 하네요.

스탯 볼륨과 단편적인 플레이만 보고 하는 판단이지만 ts가 이렇게 사망인 가드 뎁쓰면 뭘 보고 뽑아야하는지 모르겠네요. 


그 중에 눈여겨볼만한 선수 추려보면, 


1. 티리제 할리버튼

뎁쓰 전체에서 가드진의 ts가 박살난 상황에서 군계일학으로 눈에 띕니다. 6-5 신장의 1번이라는 피지컬 스펙도 좋고요. 장점인 코트 비전을 살려 움직이면서 볼을 주는 타입인데도 usg가 굉장히 낮습니다. 볼핸들링은 약간 개선할 필요가 있겠구요. 


2. 오비 토핀

4번이고, 포지션 대비 피지컬 스펙은 노멀합니다. 폴 밀샙과 오토 포토 주니어를 섞어놓은 듯한 선수네요. 그런 것 치곤 또 수비 평가는 높지 않습니다. 2020년 드래프티 중에 토탈 패키지라고 부를만한 자원입니다. 가상 드래프트마다 순위가 다른데 대체로 5~12픽 사이에 들어가네요. 


3. 캐시우스 스탠리

가드 겸 포워드이고, 운동능력으로 농구하는 선수이면서 동시에 점퍼도 괜찮습니다. 할리버튼처럼 ts 좋은 소수 자원에 속합니다. nba로 오면 레인지가 딱 미드레인지가 아닐까 싶네요. 더마 드로잔에서 뺀 공격력을 수비력에 더 불어 넣어주면 이 선수가 될 것 같네요. 플레이가 호쾌한 게 잘 터지면 프랜차이즈에선 사랑 받겠습니다. 


4. 조던 노라

가상 드래프트마다 1라 하위픽으로 꼽습니다만, 제 보기엔 나이 때문이 아닌가 싶고, 가장 밸런스 잡힌 3번입니다. 역시 ts 준수한 레인지가 골고루 퍼진 점퍼를 갖고 있습니다. 윙스팬이 굉장히 길어서 수비수로서 좋고요. 정통파 스몰포워드입니다. 


5. 그랜드 릴러

티제이 맥코넬처럼 돌파형 타입의 1번인데, 플레이가 굉장히 어그레시브하고 통통 튀네요. 토니 파커 루키 때 플레이어가 그랬죠. 문젠 파커는 그때 스무살이었지만, 릴러는 그보다 3살이 더 많습니다. 데뷔 나이로는 4살이 더 많겠네요. 발전 가능성은 낮아 보이지만, 점퍼만 장착된다면 nba에서도 생존할 수 있지 않을까 싶네요. 



6780 거제도 화장실에 아기를 출산하고 유기한 아내 전술용 10-20 28

거제도 화장실에 아기를 출산하고 유기한 아내



























6779 180519 홀가분페스티벌 아이유 팔레트 직캠 by ㄴㄹ 전술용 10-20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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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나 얇은 개미 허리

6777 통합당과의 합당, 가능성 안 둔다 전술용 10-19 29

통합당과의 합당, 가능성 안 둔다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를 통합당 비대위원장으로 영입해야한다는 목소리에 대해서는 "이에 응할 필요성이나 

이유에 대해서는 전혀 고려할 수가 없는 것"이라며 선을 그었다. "다만 혁신으로 국민 신뢰를 받아야 한다는 

야권 전체 공통의 숙제가 있고, 안 대표가 중심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

뉴스1 http://news.v.daum.net/v/20200421085808436

 

안철수가 미통당의 비대위원장이 된다는 건 정말 국민들을 바보 병신으로 보는 겁니다.

미통당이 사태가 워낙 위급하니 여기저기서 별 말이 다 나오는 듯 한데, 지금은 아닙니다.


벌써 예전 일이 됐습니다. 기억하시나요?

바른미래당 시절 하태경이 여기저기 나와서 몇 번이나 통합할 일 없다고 떠들었던 일.

처음 바른정당으로 뛰쳐나올 때부터 다시 합칠 거라 예상된 일이었습니다.

지금 국민의당의 입장이 딱 그런 꼴입니다. 안철수를 비롯해서 당선된 3명의 국회의원들, 

안철수계 인물들이 미통당과 적당히 밀당하면서 최적의 시기를 노리겠죠. 


이제 민주당은 자칭 보수 세력과 합쳐질 자칭 극중주의 안철수 세력, 

즉 자칭 극중보수 세력들에 대비해야 합니다.


하지만 겁낼 것 없습니다. 안철수 그가 다 해결할 테니까요.

 

6776 ※ 애니 게시판 이용안내 전술용 10-19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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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775 주옥순, 찜질방에서 잤다. 전술용 10-19 20

주옥순, 찜질방에서 잤다.



https://news.v.daum.net/v/20200820164908552


헬게이트가 열리고 있습니다. 

6774 91마일 슬라이더와 100마일 싱커 전술용 10-19 21

91마일 슬라이더와 100마일 싱커


91마일(146.5km/h) 슬라이더





100마일(160km/h) 싱커

6773 TS- 여동생을 살리기 위해서 전술용 10-19 18

TS- 여동생을 살리기 위해서

6772 집에서 달고나 커피 만드는 표은지 전술용 10-19 17

집에서 달고나 커피 만드는 표은지

         

6771 집앞 벚꽃길이 전국명소라네요.. 전술용 10-19 22

집앞 벚꽃길이 전국명소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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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해 군항제기간만되면 잠못자느라 달갑진않은데 ㅋㅋ 풍경하나는 좋아요 

6770 조이의 복부 전술용 10-19 22

조이의 복부

6769 MIDWAY review. 전술용 10-19 22

MIDWAY review.

 일단 전 미드웨이 보러 가기 전 조승연씨 유튜브에서 영상을 보고 갔습니다. 그래야 한다고 본거 같기도 하고 왠지

더 잘 이해하려면 그래야 할것 같아서요.


본 소감으로는 속도감에서는 지루할수도 있을 것 같아요. 하지만 개인적으로는 역사적 사실에 근거해 무게감에 중점을 둔것 같습니다.


다른 글도 봤지만 개인의 소감인지라 취존했구요.


시작하고 몇 분 정도는 지나고 들어갔어요. 몇분 지났으려나 연평해전에서 북괴군이 237호 포격과 조준사격하는 장면이 스치면서 사람의 대한 존엄을 길가에 버려진 쓰레기 처럼 생각하는게 일본을 구성하는 극우의 생각이구나라고 느꼈습니다. 스포는 이만할께요.


영화를 보는데 있어 개인차는 있겠지만 어느 정도 사전정보를 알고 가는게 영화를 이해하는데 큰 도움을 준다고 생각합니다.(물론 리뷰하는 사람이 제가 느끼기에 신뢰성이 있다하는 정도에서)


여튼 시작부터 끝에 미국을 수호한 분들에 대한 길지 않은 정보까지 좋았습니다. 극 중 Nothing at all 이라는 가사가 있는 노래가 흐르는데 정말 좋았습니다.


여담으로 한국영화를 애정하는 일반영화인으로서 사운드문제에 격하게 공감합니다.

영화, 드라마등 녹음현장에 일하시는 분들 모두 존경합니다. 현장이 나아지리라는 희망을 저로서는 알 수 없지만

이 고민을 업계종사자들이 등한시 하고 있지 않기를 바라고 그러지 않으리라 생각하려구요. 누군가는 분명 개선점을

찾고 있으리라 믿고 있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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