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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아주이엔씨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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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7698 난생 처음 얼음을 맛본 냥이 전술용 11-13 37

난생 처음 얼음을 맛본 냥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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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697 아이린 살짝 보이는 엉밑살 전술용 11-13 43

아이린 살짝 보이는 엉밑살

7696 역도 선수에 대한 일반인들의 편견 전술용 11-13 34

역도 선수에 대한 일반인들의 편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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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695 중국에서 목줄 안 채운 개들의 최후 전술용 11-13 44

중국에서 목줄 안 채운 개들의 최후


목줄 규제 시작했는지 아주머니가 개들 목줄 안채우고 다니다가 전부 다 공안이 잡아감.

바닥에서 울고 불고 난리 쳐도 소용 없음

7694 CGV 안내방송 참사 전술용 11-13 43

CGV 안내방송 참사













1. 뱅드림 뷰잉 관람이 있었음


2. 왕십리 CGV 직원이 마이크 꺼진줄 모르고 징그러운 오타쿠들이라고 함


3. 그걸 관람객이 다 들음

7693 모드리치 아들의 유전자 전술용 11-13 51

모드리치 아들의 유전자








확실히 유전자가 다르긴 하네..ㄷㄷㄷ
7692 레이디가가다운 의상 전술용 11-13 36

레이디가가다운 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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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691 여자 전 국대 레슬러 vs 남자 주짓수 퍼플 MMA 선수 전술용 11-13 35

여자 전 국대 레슬러 vs 남자 주짓수 퍼플 MMA 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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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690 교수님의 시험 일정 공지 전술용 11-13 40

교수님의 시험 일정 공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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앗싸~
7689 김C "내 이혼이 당신의 어디를 아프게 했는데?" 전술용 11-13 40

김C "내 이혼이 당신의 어디를 아프게 했는데?"



김C는 "내 이혼이 당신의 어디를 아프게 했냐"고 묻는다


이제 한번 생각해보자.

그렇게 해서 나와 내 가족들이 지금 어떻게 됐는지.

행복하게 잘 살고 있는데, 세상만 그렇게 바라보는 거다.

왜 그렇게 남들 일에 관심이 많고, 왜 그렇게 타인에 대해 쉽게 판단하려고 할까.

왜, 무슨 권리로.


이런 이야기를 하는 것도 웃긴 거다.

내가 당신한테 무슨 피해를 줬는데?

이렇게 물어보고 싶다.

내 이혼이 당신에게 무슨 피해를 준 건가?

어디가 아픈 건데?

나로서는 납득하기 어려웠다.


물론 나는 나름대로는 잘 살고, 여전히 음악 활동이나, 다양한 창작 활동을 하고 있다.

그런데 사람들이 역으로 물어보더라.

요즘은 왜 TV에 안나오냐고. 

7688 숨겨왔던 그녀들 전술용 11-13 33

숨겨왔던 그녀들

7687 엠마 로버츠의 영화 노출 전술용 11-13 41

엠마 로버츠의 영화 노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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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686 오스카 버프 제대로 받고 있는 기생충 전술용 11-13 39

오스카 버프 제대로 받고 있는 기생충


















스페인, 이탈리아 역주행으로 박스오피스 1위

미국 개봉 4개월만에 박스오피스 4위 진입

일본 박스오피스 3위 진입

영국에선 개봉 첫 주에 21억 수입, 비 영어권 영화 오프닝 성적 갱신

베트남, 인도네시아, 터키 "기생충" 재개봉

미국, 이탈리아에서 "살인의 추억" 개봉 추진

스포티파이 기생충 ost 음원 이용률 1400% 증가

 

영화의 중요 키워드 대만 카스테라 때문에 대만 각 방송국에서 카스테라 취재가 중요 아이템

영화상에 나오는 이탈리아 50년대 가요가 이탈리아 내에서 다시 화제가 되서 해당 가수가 영광이라고 축하 메시지

영화상에 나오는 스페인상 고급 감자칩도 현지에서 판매량 급증

7685 고장난우산을 조심해야하는이유 전술용 11-13 37

고장난우산을 조심해야하는이유

엄청난재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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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하합니다! 21럭키포인트에 당첨되셨습니다!

7684 58살 브래드피트 멋짐 근황 전술용 11-13 37

58살 브래드피트 멋짐 근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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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래드피트 아직 살아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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