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저스도 류현진에 4년계약 제안… 몸상태 의심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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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 다저스도 류현진의 몸 상태에는 의심을 갖지 않았다. 다저스도 류현진(33·토론토)에게 토론토와 똑같이 4년 계약을 제안한 것으로 알려졌다.
LA 타임스가 1일 전한 바에 따르면 다저스는 스토브리그 시장에서 류현진에게 영입 제안을 했다. LA 타임스의 딜런 에르난데스는 “익명을 요구한 다저스 구단 관계자에 따르면 다저스도 류현진에게 4년 계약을 제안했다. 다만, 토론토가 제시한 금액과 비교했을 때 낮은 수준의 연봉 조건이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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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4년 제시했는데 류현진이 토론토 간거라면
다저스는 도대체 얼마를 오퍼했던걸까요?...
4년 6000~7000만 사이 일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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