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렉산더 아놀드, "풀백에 대한 인식 바꾸고 싶다"
본문
"As a pair, we want to change the way the position has previously been thought about.
Obviously there was the famous saying 'no one wants to grow up to be a full-back or a Gary Neville'.
"한 쌍으로서, 우리는(로버트슨을 말함.) 이전에 포지션에 대해 생각하는 방식을 바꾸고 싶습니다.
아주 유명한 말이 있죠. '그 누구도 풀백이나, 게리 네빌처럼 크고 싶어하는 선수는 없다.'"
(캐러거의 발언에서 나온 말입니다. "풀백은 윙이나 중앙수비수로서 실패한 선수가 서는 자리다. 그 누구도 풀백이나 게리 네빌처럼 크고 싶어하는 선수는 없다.")
"We want to bring in a different way of thinking and that's what we've been doing over the last 18 months."
"우리는 그런 생각을 바꾸고 싶어했고, 그것이 지난 18개월동안 우리가 해온 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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