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드골’ 나드손 “아직도 지인들에게 수원 시절 이야기 한다” > gallery

본문 바로가기


안녕하세요. 아주이엔씨 입니다.

회사소개
사업소개
주요사업
커뮤니티

AJU

Engineering & Consulting

갤러리

‘나드골’ 나드손 “아직도 지인들에게 수원 시절 이야기 한다”

본문

짧은 인터뷰 내내 나드손은 수원에 대한 자부심을 이야기했다. 그리고 ‘위대한 수원’이라는 표현 역시 반복했다. 그의 마지막 인사말에서도 수원에 대한 애정을 엿볼 수 있었다. “한국에서 가장 큰 축구팀인 수원을 지지해주는 팬들에게 ‘정말 보고싶다’고 말하고 싶다. 그들이 내게 알려준 존중과 존경의 의미에 대해 감사하다. 내가 수원에 있는 모든 이들을 여전히 사랑하고 있다는 것을 팬들에게 알려주고 싶다. 팬들이 다들 잘 지냈으면 좋겠다. 코로나19에 맞서 가족들을 잘 돌보자”며 인터뷰를 마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