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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썰트 13 (Assault On Precinct 13, 2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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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봉당시 극장에서 보고 오랜만에 케이블에서 봤네요 ,,


여전히 긴장감 넘치는 스토리 좋았고,, 에단 호크와 로렌스 피쉬번 두 캐릭터의 대립과 협력이 흥미로운 영화


하지만 비서를 제외하면 딱히 살아있는 캐릭터가 없는게 아쉽네요


아무런 의미없는, 죽음을 자초하는 조잡한 행동들은 재미를 반감시키는 ,,


존 레귀자모, 가브리엘 번, 마리아 벨로, 브라이언 데니히 같은 괜찮은 배우들을 제대로 써먹지를 못한게 아쉽 ,,


원작이 존 카펜터"의 분노의 13번가"라고 하는데 궁금하긴 하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