캡티브 스테이트 (Captive State, 2019) 스포O > 자유게시판

본문 바로가기


안녕하세요. 아주이엔씨 입니다.

회사소개
사업소개
주요사업
커뮤니티

AJU

Engineering & Consulting

자유게시판

자유게시판

캡티브 스테이트 (Captive State, 2019) 스포O

본문

본문 이미지


본문 이미지


본문 이미지


본문 이미지


본문 이미지


본문 이미지


본문 이미지


 

감독 때문에 너무나 보고 싶었던 영화였는데 타이밍이 안맞아서 못보고 있다가 드디어 오늘 봤네요 ,,


솔직히 초중반에는 엄청난 실망을 ,,,


약간의 긴장감은 분명 있었지만 지루하고 불친절하고 별내용 없어 보이는 스토리 ,,


SF 미드 한편의 에피소드 같은 스토리 ,,


도대체 이걸 어떻게 마무리 할깨 궁금했는데


와 ,,  영화 후반부는 엄청나네요 ㄷㄷㄷ


일제시대 독립군 생각도 많이 났고,, 밀정의 후반부가 많이 떠올랐네요 ,,


조연들의 캐릭터도 훌룡했고,, 특히 베라 파미가 ㅜㅜ  존 굿맨의 캐릭터는 깊은 여운을 남기네요 ,,